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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2 신문을 보다가.. 2
- 2007.08.22 그대 그리고 나... 2
글
일상
2007. 10. 7. 12:56
동기 모임
그땐.. 내가 이 사람들을 철들어 만난 줄 알았다..
지금와서 그들을 다시 보고.. 그게 아니란 걸 알았다..
어쩌면.. 아직 그럴지도 모르고..
또 어쩌면.. 추억을 공유한 사람들은.. 그때의 그마음까지 공유한 채..
영원히 철들지 않고살아가길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들..
소중하고 감사한인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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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허상
2007. 8. 23. 13:20
글
일상
2007. 8. 22. 11:28
신문을 보다가..
휴무 다음날..
하루 지난 지역신문을 뒤적거리다가..
그닥 관심없는 정치면 사진 한 컷에 눈길이 간다..
고 정회장과 춤을 추고 계신 이 후보님..
그 옆에 너무나 낯익은 얼굴이 보인다..
바로 이 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그 분이랑 똑같다..
아놔..
잠시 잊고었었던 그 작업에 빠져들 거 같다..
어떡하지?
액숀 취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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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글
일상
2007. 8. 22. 01:02
그대 그리고 나...
강구.. 하면 딱히 떠오르는 제목이 이것밖에 없다..
냉수대 때문에 채1분을 견디지 못할 것 같던 바다가 너무나 인상적인 여름..
070813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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