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 2008. 6. 30. 11:13

JINX

워낙 많은 6을 가진 주민번호때문인가..

또다시 6월의 징크스는 반복됐다...

유통기한의 마지막날 마신 우유에 배탈이 난 느낌..


몇 번의 배탈이 더 나야하나..

설마.. 여섯번?ㅋ

그렇게 저렇게.. 6월은 지났다..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저린 아랫배의 통증을 선사한 채..

또다시..

유통기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우유가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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