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07. 12. 24. 15:51

사랑나눔



























071221

적십자와 삼성라이온즈가 함께하는

2007 사랑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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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12. 24. 11:31

대구댁











"머라카노"

"죽고싶나"

이런 말들을 즐겨쓰는 그녀..ㅋ

친하게 지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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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12. 23. 16:24

B.E.S






















노래 잘하드라..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서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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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 10. 25. 16:25

환대




워렌 버핏 [warren buffett]

미국의 주식투자가.

1930년 미국에서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밑에서 태어난 워렌 버핏은 콜롬비아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평가투자(Value Investing)라고도 불리는 과학적 주식투자 방법을 세계금융계에 소개한 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1894~1976) 밑에서 일하기도 했다.

1956년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 한때 미국 최고의 갑부였으며 현재도 미국 5위 안에 드는 갑부인 워렌 버핏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1961년 dempster mill manufacturing co. 회장이 되었으며, 1965년 버크셔 헤더웨이(berkshire hathaway)를 인수했는데, 1967년 소형 보험회사 2개를 매입하면서 투자지주회사로 변모하게 된다.

버크셔 헤더웨이는 그 후 bluechip stamp, see's candy, buffalo news, geico insurance 등을 인수했다.

워렌 버핏은 가치있는 주식을 발굴해 매입하고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990년대 미국에 신경제와 인터넷 기술주가 급등할 때 "미국 주식은 80년대의 일본과 같이 버블로 터져 버릴 것이다."라는 버블론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 후 인터넷 주와 신경제에 대한 거품론이 확대되고 나스닥 시장이 하락하게 되자, 많은 인터넷 주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내재가치만을 따져 투자종목을 선별했던 워렌 버핏의 평범한 투자전략이 다시 인정받고 있다.

버핏은 뉴욕에서 2천Km 이상 떨어진 자신의 고향 내브래스카주 오마하를 거의 벗어나지 않지만 주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는다 해서 '오마하의 현인(Oracle of Omaha)'이라고도 불린다.

버핏은 자신이 운용하는 벅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 때나 얼굴을 내밀 뿐 거의 외부 접촉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내용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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